[장외시장&프리보드]주요종목 혼조...삼성SDS 5만3750원

입력 2009-07-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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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에서 주요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였다.

7일 장외 IT주들은 보합권대에 머물렀다. 삼성SDS(5만3750원)와 엘지씨엔에스(2만6900원)가 전거래일 대비 0.94%, 0.19% 올랐다. 서울통신기술(3만1250원)은 3거래일간의 조정 후 관망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생보사주들은 서로 등락이 엇갈렸다. 동양생명은 1.16% 반등하며 2만1750원을 기록했으며 금호생명(+0.63%) 역시 80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0.20%)은 전거래일 대비 1000원 내린 49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미래에셋생명(1만7300원)은 이틀째 제자리걸음이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505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150원)는 나란히 보합세를 보였다.

범현대그룹주에서는 현대삼호중공업(3만7000원)과 현대택배(6800원)가 각각 1.33%, 1.45% 약세마감했다. 위아 2만5000원, 현대카드 1만3150원, 현대홈쇼핑 2만5500원, 현대아산 9750원으로 가격변화없이 거래를 마쳤다.

최근 14거래일 연속 강세행진을 이어온 한국디지털위성방송(5100원)은 5000원대 진입후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이밖에 한국시멘트 4.44%, 티유미디어 3.23%, 메디슨 3.08%, 심포니에너지 3.00%, 마이다스아이티 2.70%, 더존다스 2.67%의 상승세를 보였다.

7일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0.49%, 54.76P 하락한 1만1177.85,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69%, 161.51P 내린 2만3332.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1만5698주, 거래대금은 7808만80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각 71만9200주, 2만8011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한국통신데이타, 거래대금은 각 2742만5315원, 2504만8450원이 거래된 씨앤상선, 프린톤이 가장 많았다.

69개 거래가능 종목 중 26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9개와 5개였다. 코캄(3874원, +45원, 1.17%), 그랜드림(5910원, +50원, 0.85%, 142주) 등이 상승한 반면 프린톤(1150원, -250원, -17.85%), 두원중공업(1만4500원, -500원, -3.33%)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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