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솔루션사업 및 휴대폰 개발업체인 텔로드는 지난 6월 12일 이주찬 대표이사의 보유지분 16.43%(170만주)에 대한 인수계약을 매수인 그리공엔터테인먼트(경영권 양수 포함)와 체결한 바 있으나 매수인의 주식매매대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제됐다고 8일 밝혔다.
입력 2009-07-08 08:01
통신솔루션사업 및 휴대폰 개발업체인 텔로드는 지난 6월 12일 이주찬 대표이사의 보유지분 16.43%(170만주)에 대한 인수계약을 매수인 그리공엔터테인먼트(경영권 양수 포함)와 체결한 바 있으나 매수인의 주식매매대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제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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