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0일 수출 24.6%↑…반도체 38.8% 늘어 [2보]

입력 2024-09-11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 9월 1~10일 수출입 현황 발표
무역수지 2억 달러 흑자…올해 누적 300억 달러 넘어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10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 중인 한국 수출이 9월의 시작도 두 자릿수 증가세로 문을 열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85억7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지난해 7일보다 0.5일 많아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4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늘었다.

한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기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10월 플러스 전환에 성공, 지난달까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한국 수출의 기둥인 반도체가 38.8% 늘며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또한 승용차(12.8%), 석유제품(5.4%), 철강제품(21.0%), 선박(170.5%) 등 무선통신기기(-2.4%)를 제외한 주요 품목이 모두 늘었다.

이달 1∼10일 수입액은 183억5700만 달러로 11.3% 증가했다.

이 기간 무역수지는 2억2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누계로는 3048억8500만 달러 흑자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해 6월 이후 지난달까지 15개월째 흑자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35,000
    • -2.53%
    • 이더리움
    • 2,773,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385,500
    • -7.11%
    • 리플
    • 1,827
    • -1.14%
    • 솔라나
    • 111,000
    • -3.9%
    • 에이다
    • 320
    • -2.14%
    • 트론
    • 491
    • -2%
    • 스텔라루멘
    • 33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6%
    • 체인링크
    • 12,600
    • -2.48%
    • 샌드박스
    • 93.03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