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TV토론] 해리스 "미국은 분열 대신 통합의 대통령 원해"

입력 2024-09-11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TV 토론이 열리는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토론에 나서고 있다.  (AP연합)
▲1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TV 토론이 열리는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토론에 나서고 있다. (AP연합)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첫 번째 대선후보 TV 토론을 시작한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은 통합의 대통령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직후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대공황 이후 최악의 실업률이었다"라며 "그 뒤에는 최악의 의료보험 사태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당시 미국의 민주주의는 최악의 상태였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갖가지 처참한 환경을 우리에게 물려준 대통령이었다"라며 "바이든 행정부는 이것을 재건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다해 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향에 대해서도 직격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는 언제나 불평과 비난을 늘어놓고 있다"라며 "미국 국민은 분열 대신 통합의 대통령을 원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400,000
    • -4.89%
    • 이더리움
    • 2,640,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435,600
    • -5.04%
    • 리플
    • 3,008
    • -4.99%
    • 솔라나
    • 170,900
    • -10.76%
    • 에이다
    • 942
    • -7.01%
    • 이오스
    • 1,211
    • -0.98%
    • 트론
    • 351
    • -0.28%
    • 스텔라루멘
    • 379
    • -5.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190
    • -7.09%
    • 체인링크
    • 18,620
    • -9.26%
    • 샌드박스
    • 384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