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TV토론] 트럼프 “의사당 난입 사태와 무관”…2020년 대선 패배 발언도 철회

입력 2024-09-11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TV토론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미국)/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TV토론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미국)/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은 2021년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건과 관련 없다고 밝혔다. 또 2020년 대선에서 패배했다는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다.

1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토론회가 열리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2021년 의사당 난입 사건과 관련해 “난 연설을 했을 뿐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원의장과 지역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응하기 위해) 주방위군을 파견할 것인지 물었지만 그들이 거절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2020년 대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졌다는 데 동의한 것처럼 보이는 발언을 철회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회자가 그의 발언을 다시 읽어주면서 ‘패배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비꼬는 의미로 한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ABC방송 주관으로 90분간 진행된다. 현장에는 스튜디오 방청객이 없다. 사회자는 ABC 뉴스의 간판 앵커인 데이비드 뮤어와 린지 데이비스가 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0,000
    • -4.07%
    • 이더리움
    • 2,922,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424,200
    • -3.72%
    • 리플
    • 1,879
    • -3.54%
    • 솔라나
    • 118,000
    • -2.4%
    • 에이다
    • 331
    • -4.06%
    • 트론
    • 499
    • -3.48%
    • 스텔라루멘
    • 344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4.12%
    • 체인링크
    • 13,110
    • -2.31%
    • 샌드박스
    • 99.55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