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축구에 집중하고 싶어 K리그 이적…'행복'이 가장 중요"

입력 2024-09-12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유퀴즈 온더 블록' 방송 캡처)
(출처=tvN '유퀴즈 온더 블록' 방송 캡처)

(출처=tvN '유퀴즈 온더 블록' 방송 캡처)
(출처=tvN '유퀴즈 온더 블록' 방송 캡처)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FC 서울)가 K리그로 오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린가드는 "나는 그저 축구에 집중하고 싶었고 제일 중요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린가드가 PL에서 주급 3억 원을 받다가 2월 K-리그로 이적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사우디 리그를 포함해 26개의 리그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평론가가 돈을 보고 가는 곳이냐고 이야기 했을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에 린가드는 "이적할 땐 항상 여러 말이 나온다"며 "행복한 게 가장 중요하다. 그게 내가 여기 온 이유다. 가족과 떨어져 사는 게 힘들지만, 뒤를 지켜주니까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린가드는 "모든 것은 신의 계획이고 축구도 인생도 모든 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맨유 아카데미부터 1군에 들어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성용이 있던 스완지 시티와 겨룬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해 6개월간 재활을 했다"며 "내 인생에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었다. 정상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쳤고 재활을 마치고 다른 팀에서 경험을 쌓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로 이적을 결정하게 된 것에 대해 린가드는 "또 다른 선택의 순간이었다"면서 "처음엔 나를 보러 맨체스터까지 온 게 이상했는데 생각해 보니 나를 신경 써준다는 걸 알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433,000
    • -4.51%
    • 이더리움
    • 2,660,000
    • -5.51%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4.56%
    • 리플
    • 2,988
    • -7%
    • 솔라나
    • 170,300
    • -12.26%
    • 에이다
    • 937
    • -8.76%
    • 이오스
    • 1,232
    • +2.5%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7
    • -6.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20
    • -7.61%
    • 체인링크
    • 18,730
    • -10.17%
    • 샌드박스
    • 386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