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생일 맞아 심경…"해버리고 싶은 말 많지만…"

입력 2024-09-12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 RM. (출처=RM SNS)
▲방탄소년단 RM. (출처=RM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12일 RM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벌써 서른이다”라며 “스스로조차도 종종 하잘것없다고 느꼈던 이 날에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축하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라고 밝혔다.

RM은 “불가에 이런 말이 있다. ‘너는 오직 너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며 살라’”라며 “멀고 먼 화천에서 마음이 위태롭거나 이유 없이 분노가 치밀 때면 이 말을 떠올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 이 순간 해버리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오늘은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 몇 장으로 대신할까 한다”라며 “‘RPWP(혹은 그 다큐멘터리ㅡ)’처럼 더 아름답고 멋진 방식으로 토로할 때와 장소가 반드시 있을 거다. 지금 여기가 아닌 곳”이라고 전했다.

RM은 “제 군 생활은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논산 훈련소에서 3km 뜀 걸음을 할 때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던 그 반환점이다. 무상하다”라며 “눈이 쏟아지고 해가 바뀌고 날이 또 따스해지고 벚꽃이 핀 다음에 그다음에 씩씩하게 찾아뵙겠다”라고 앞으로를 기약했다.

그러면서 “좋은 날, 좋은 말들과 좋은 마음. 부디 건강만 하라.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한편 RM은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RM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 10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9,000
    • -1.16%
    • 이더리움
    • 2,906,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53,000
    • -2.21%
    • 리플
    • 2,040
    • -0.97%
    • 솔라나
    • 119,100
    • -1.89%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3.62%
    • 체인링크
    • 12,460
    • -0.16%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