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올 추석선물 “실속형 상품 인기”

입력 2024-09-13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만원 미만 선물 거래액 급증

▲추석 전 주요 카테고리 거래액 추이 (사진제공=커넥트웨이브)
▲추석 전 주요 카테고리 거래액 추이 (사진제공=커넥트웨이브)

올해 추석선물 시장에서 실속형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주요 카테고리의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작년보다 실속형 제품의 인기가 높았다고 13일 밝혔다.

2만 원 미만 가공식품 선물세트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스팸 세트가 전체 거래액 중 51%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가공식품 선물세트외 시장에선 생식·선식이 13%, 통조림·캔이 12% 늘었다.

반면 신선식품의 거래액은 작년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고기의 거래액이 29% 감소했으며 채소·버섯이 26%, 생선이 13%, 과일이 12% 감소했다.

추석을 앞두고 주방가전 시장에선 비교적 저렴한 제품의 거래액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발효기와 과일세척기, 생선그릴의 거래액이 각각 226%, 127%, 100% 증가했다.

반면 전기압력밥솥은 17% 감소했다. 건강가전 시장에선 목·어깨안마기의 거래액이 97% 급증했으며, 상대적으로 고가인 안마의자의 거래액은 6% 감소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실속형 제품이 올 추석선물 시장에서 유독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7,000
    • +0.53%
    • 이더리움
    • 3,22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78%
    • 리플
    • 2,112
    • -0.42%
    • 솔라나
    • 135,600
    • +0.15%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58
    • +0.44%
    • 스텔라루멘
    • 260
    • +5.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33%
    • 체인링크
    • 13,820
    • +2.37%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