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시 생활임금 시급 1만1779원…월 246만 원대

입력 2024-09-18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만1436원 대비 343원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1749원 높아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2025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779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1만1436원보다 343원 오른 것으로, 내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30원보다 1749원 많다.

시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월급으로 환산하면 246만1811원(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 기준)을 받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서울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서울시 및 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 노동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기관 노동자(시비 100% 지원) △매력일자리(舊 뉴딜일자리) 참여자 등 총 1만 4000여 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노동자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물가상승률,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최종 확정했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시 노동자의 교육‧문화‧주거생활 등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서울시 생활임금 운영을 통해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6,000
    • -1.45%
    • 이더리움
    • 2,982,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06%
    • 리플
    • 2,078
    • -2.21%
    • 솔라나
    • 123,200
    • -2.76%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44%
    • 체인링크
    • 12,650
    • -1.56%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