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LG전자, 하반기 새로운 주주환원정책 발표 예정"

입력 2024-09-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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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LG전자의 기업설명회(NDR)와 관련해 투자자들의 새로운 중장기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19일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5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가전과 TV, 전장 등 기존 사업부에 대한 획일화된 투자자의 관심도가 중장기 신사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성과 및 목표로 다변화되었음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밸류업과 관련해서 LG전자는 하반기 새로운 주주 환원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여러가지 가능한 옵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며 "인도법인 기업공개(IPO) 관련된 질문들도 많았는데 현재 인도 시장의 성장성과 긍정적인 금융시장 환경을 고려해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WebOS와 칠러를 포함한 신사업에 대한 관심도도 높았는데 WebOS는 기존 TV 시장에서의 성장 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까지 확대해 중장기 30~40%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며 "공조부문(HVAC)도 기존 기업간거래(B2B) 시스템에어컨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용 칠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 여전히 부진한 수요와 전기차 판매 둔화, 계열사 관련 리스크 등을 우려하는 투자자도 존재했다"며 "하지만 최근 가전 수요는 이머징 마켓에서 개선되고 있고, 전장에서는 고부가 인포테인먼트 제품 확대로 마진이 상향된 점을 부각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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