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코인 모으기’ 출시 한 달…신청 총액 80억 원 기록

입력 2024-09-19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 주문 신청액 80억 원…누적 사용자 2만 명 눈앞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업비트 ‘코인 모으기’의 월 주문 신청 총액이 80억 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두나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업비트 ‘코인 모으기’의 월 주문 신청 총액이 80억 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두나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업비트 ‘코인 모으기’의 월 주문 신청 총액이 80억 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하루 평균 2억8000만 원의 투자가 진행된 셈이다.

코인 모으기는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다. 두나무는 업비트 이용자들이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13일부터 코인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코인 모으기 이용자들은 매일·매주·매월 단위 정기 자동주문을 만들 수 있다. 코인 모으기 서비스는 주문 최대 금액 제한을 두고 있다. 한 개의 주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가상자산당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 원이다.

현재 코인 모으기로 투자 가능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3종이다. 이 중 비트코인 누적 주문 금액이 전체의 65%인 약 53억 원을 차지했다. 두나무는 코인 모으기로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 종류를 빠르게 늘려가겠다는 방침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코인 모으기'를 통한 투자가 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코인 모으기'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의 종류를 빠르게 확대하고,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30,000
    • -0.89%
    • 이더리움
    • 2,711,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450,800
    • +0.31%
    • 리플
    • 3,067
    • -0.68%
    • 솔라나
    • 177,600
    • -3.22%
    • 에이다
    • 968
    • -2.12%
    • 이오스
    • 1,199
    • +1.01%
    • 트론
    • 352
    • +0%
    • 스텔라루멘
    • 39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90
    • -1.3%
    • 체인링크
    • 19,510
    • -2.5%
    • 샌드박스
    • 391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