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티메프 셀러, 오늘 구영배 등 주요 경영진 고소 [티메프發 쇼크]

입력 2024-09-19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은우산 비대위, 서울중앙지검에 접수 예고…피해액 800억원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전자상거래 사망 선고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전자상거래 사망 선고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티몬과 위메프(티메프) 입점 판매 업체(셀러)가 구영배 큐텐그룹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형사고소에 나선다.

19일 티메프 피해 입점 판매자와 소비자로 구성된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구 회장을 비롯해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김동식 인터파크 커머스 대표 등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기,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집단 고소에 참여하는 판매업체는 모두 60여 개다. 이들이 집단으로 경영진을 고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고소 참여 업체의 피해 금액은 18일 기준 약 800억 원으로 여기에는 9월 정산 예정 금액도 포함됐다.

신정권 비대위원장은 “개별로 고소 참여가 어려운 업체들을 모아서 단체로 진행하게 됐다”며 “철저한 수사 촉구를 위해 기존 진정서 접수 외에 단체 고소장 접수하고 또 비대위 공식적 차원으로 접수해 향후 사건 당사자로서 검찰 수사 과정에 대한 공유를 받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35,000
    • +3.14%
    • 이더리움
    • 3,191,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78%
    • 리플
    • 2,125
    • +2.11%
    • 솔라나
    • 135,600
    • +4.71%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57
    • -1.93%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2.3%
    • 체인링크
    • 13,480
    • +3.3%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