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전기요금, 한전 재무구조 에너지 가격 등 종합적 고려 필요”

입력 2024-09-22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전기요금 인상 여부에 대해 “국민부담이 얼마나 늘었는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고, 한국전력의 재무구조와 에너지 가격 등에 대한 종합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저녁 SBS뉴스에 출연해 “윤석열 정부 들어 전기요금이 50% 정도 인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기요금 인상 방침을 밝히면서 인상 폭과 시점을 둘러싼 논의에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 다소 신중한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최 부총리는 2년 연속 ‘세수펑크’ 상황에 대해선 “우리의 조세부담률 자체가 낮은 수준이 아니다”라며 “세율을 올리는 쉬운 방법은 지속 가능하지 않고, 어렵지만 경제 활력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세수를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을 수행한 최 부총리는 “우리 원전의 최종 수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0,000
    • +2.96%
    • 이더리움
    • 3,191,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28%
    • 리플
    • 2,107
    • +1.2%
    • 솔라나
    • 135,100
    • +4.16%
    • 에이다
    • 387
    • +2.38%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33%
    • 체인링크
    • 13,520
    • +3.28%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