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역내외 저가매수 유입, 1330원 중반 회복 예상”

입력 2024-09-23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9-23 08:36)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30원 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23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 후 역외 숏커버, 롱플레이 유입과 역내 저가매수에 상승압력이 우위를 보이며 1330원 중반 중심 등락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30~1338원으로 전망했다.

민 선임연구원은 “성장주 위험선호 둔화, 엔화 약세 전환에 따른 달러화 반등, 중국 성장 우려를 반영한 위안화 약세에 연동되어 상승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환율 상승에 우호적인 대외재료가 대기 중인 가운데 엔화 강세 배팅 청산에 주목한다”며 “8월 이후 엔화 변동성 확대가 아시아 통화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컸던 만큼 BOJ 추가 인상 신중론이 엔-달러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역외 숏커버, 롱심리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분기말임에도 네고보다 결제수요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 해외주식투자 확대에 따른 꾸준한 환전 수요가 오늘 환율 상승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분기말 네고물량에 대한 경계는 상단을 지지하는 재료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이번 주 본격적으로 분기말에 접어들면서 연휴 전, 지난주까지 다소 잠잠했던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본격적인 매도 대응에 돌입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고점에 대한 인식이 1340원 정도로 낮아지면서 1330원대에서는 네고 물량이 충분히 유입될 수 있 기 때문에 오늘 뿐만 아니라 이번주 역내 수급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97,000
    • +0.2%
    • 이더리움
    • 3,04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0.69%
    • 리플
    • 2,024
    • -0.64%
    • 솔라나
    • 125,100
    • -1.42%
    • 에이다
    • 372
    • -1.33%
    • 트론
    • 483
    • +1.9%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72%
    • 체인링크
    • 12,920
    • -1.15%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