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글로벌 프리미엄 음료시장 공략… ‘퓨어플러스’ 인수

입력 2024-09-2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요 음료 기업 위탁생산 및 미국, 호주, 유럽 등 전세계 50개국 수출
자체 생산 노하우, 제품 경쟁력 앞세워 향후 프리미엄 건강 음료 시장 공략

▲한화갤러리아가 업력 30여년의 음료 제조 전문업체 퓨어플러스를 인수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가 업력 30여년의 음료 제조 전문업체 퓨어플러스를 인수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가 업력 30여년의 음료 제조 전문업체 퓨어플러스를 인수했다.

한화갤러리아와 퓨어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인수 협상을 진행한 결과 최근 계약을 마무리지었다고 23일 밝혔다. 퓨어플러스는 건강음료, 유기농 주스, 어린이 음료 등을 생산하는 식음료 업체로 경남 함양군에 공장이 있다. 이 업체의 매출 규모는 지난해 기준 410억 원, 영업이익은 16억 원 수준이다.

퓨어플러스는 특히 해외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호주, 북유럽 등 전세계 50개국에 연간 1500만 달러 이상 수출을 하고 있다. 전체 매출 중 절반 이상이 수출 실적이다. 현재 생산 중인 제품은 알로에와 숙취 해소 음료 등 약 200여종에 달한다. 해당 업체는 또한 국내외 주요 음료 기업의 OEM 제품도 위탁 생산하고 있다.

향후 퓨어플러스를 이끌 신임 대표로는 김철환 대표가 선임됐다. 김 대표는 2004년 한화갤러리아에 입사해 여러 사업장에서 영업 및 기획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한화갤러리아는 향후 퓨어플러스의 생산 노하우와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향후 국내외 ‘프리미엄 건강 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지역의 경우 프리미엄 음료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7]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60,000
    • +1.95%
    • 이더리움
    • 4,681,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0.72%
    • 리플
    • 3,079
    • +1.02%
    • 솔라나
    • 210,100
    • +0.38%
    • 에이다
    • 598
    • +3.1%
    • 트론
    • 445
    • +1.14%
    • 스텔라루멘
    • 340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20
    • +3.14%
    • 체인링크
    • 20,000
    • +2.99%
    • 샌드박스
    • 180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