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드, 대한근감소증학회서 디지털 근감소증 솔루션 ‘뉴로게이트’ 공개

입력 2024-09-2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량화된 데이터 기반 근감소증 관리 솔루션…근감소증 검사·실시간 모니터링 구현

▲2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근감소증학회 제17차 학술대회에 참가한 솔티드가 뉴로게이트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솔티드)
▲2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근감소증학회 제17차 학술대회에 참가한 솔티드가 뉴로게이트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솔티드)

삼성전자 스핀오프 기업 1기 솔티드 주식회사는 ‘2024년 대한근감소증학회 제17차 학술대회’에 참가해 근감소증 측정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뉴로게이트’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SPPB(간편 신체기능검사)를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솔티드에 따르면 뉴로게이트 솔루션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근감소증 연구 및 임상 등에서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의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임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뉴로게이트는 보행 생체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수집해 다양한 질환의 진단을 보조하는 디지털 웨어러블 의료기기다. 보행평가 및 균형평가뿐 아니라 근감소증 검사인 SPPB를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어 의료진에게 신뢰할 만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1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갖춰 환자 정보 및 검사 결과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용 앱을 통해 맞춤형 운동 스케줄링이 가능해 운동 순응도를 높여 질환 관리를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한 유준일 인하의대 교수는 “근감소증의 디지털 바이오 마커로서 중요한 조건은 근육 수행능력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인데 모니터링을 통해 근감소증 의심 환자에 대한 조기 위험 관리 및 치료가 가능하다”며 “뉴로게이트 인솔을 활용해 동적 족저압 분석과 양발의 밸런스를 포함한 여러 보행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환자의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발전”이라고 말했다.

조형진 솔티드 대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되던 SPPB를 뉴로게이트로 정량화하고 데이터화된 방식으로 제공해 의료진, 환자 모두에게 신뢰 높은 결과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노인성 질환의 예측과 예방이 가능한 만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00,000
    • +1.5%
    • 이더리움
    • 2,988,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793,000
    • +6.37%
    • 리플
    • 2,063
    • +1.03%
    • 솔라나
    • 122,800
    • +3.02%
    • 에이다
    • 398
    • +2.05%
    • 트론
    • 409
    • +0.25%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17.29%
    • 체인링크
    • 12,850
    • +3.46%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