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에 불구 2600선 회복…한국전력은 8%↓

입력 2024-09-23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64포인트(p)(0.58%) 상승한 2602.0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6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한 끝에 2600 고지를 넘을 수 있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30억 원, 3401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7210억 원 순매도했다. 이달 외국인은 강한 순매도세를 보였는데, 금일 거래량까지 약 6조7500억 원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85%), 음식료업(1.26%), 섬유의복(1.25%), 화학(1.25%) 등이 오름세였고 전기가스업(-6.00%), 건설업(-2.00%), 보험(-1.48%) 등은 내림세였다. 전기가스업 중 한국전력은 8.43% 내렸는데, 이날 오전 4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됐다는 소식에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3.12%), 삼성바이오로직스(2.55%), 셀트리온(1.74%) 등이 강세였고, 기아(-2.27%), 삼성전자우(-0.95%), 삼성전자(-0.63%)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9p(0.91%) 오른 755.12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고 1.27% 올라 757.85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5억 원, 483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39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5.35%), 에코프로(5.08%), 삼천당제약(3.45%) 등이 올랐고, 알테오젠(-3.58%), 휴젤(-1.87%), 클래시스(-1.08%) 등이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920,000
    • -2.89%
    • 이더리움
    • 2,622,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444,900
    • -1.22%
    • 리플
    • 2,953
    • -5.56%
    • 솔라나
    • 168,900
    • -9.39%
    • 에이다
    • 925
    • -8.23%
    • 이오스
    • 1,172
    • +1.03%
    • 트론
    • 344
    • -1.99%
    • 스텔라루멘
    • 375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3,800
    • -6.31%
    • 체인링크
    • 18,470
    • -7.42%
    • 샌드박스
    • 373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