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발표' 수현, 전 남편 차민근과 팔로우 여전…결혼사진도 남겼다

입력 2024-09-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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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 (뉴시스)
▲배우 수현 (뉴시스)

배우 수현이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 남편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와의 결혼사진을 SNS에 남겨뒀다.

23일 수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수현은 신중한 논의 끝에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수현과 차 전 대표는 2019년 결혼한 뒤 한 달 만에 임신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이혼 사유와 자녀 양육권 문제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수현과 차 전 대표는 여전히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으며 수현의 계정에는 두 사람의 사진도 남아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스타들의 공식적인 연인, 부부관계가 마무리된 이후 SNS상에 남아있는 사진 등을 정리하는지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한편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최근 '경성크리처', '히어로는 아닙니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 전 대표는 2019년 10월까지 글로벌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아시아태평양 총괄이사 겸 위워크 코리아 대표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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