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연돈볼카츠 논란’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현장조사

입력 2024-09-24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맹본부, 가맹점주에 매출·수익률 과장 등 가맹사업법 위반 의혹 도마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진제공=더본코리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진제공=더본코리아)

공정거래위원회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더본코리아 가맹본부는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에게 매출과 수익률을 허위로 과장해 설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24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더본코리아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허위 과장 광고 의혹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내일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더본코리아 가맹본부 영업사원이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매출과 수익률을 구두로 설명했는지, 해당 설명 내용이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하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가 사실과 다르게 정보를 제공하거나 사실을 부풀려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앞서 연돈볼카츠 일부 점주들은 영업사원이 구두로 밝힌 매출과 수익률이 과장 정보 제공 행위에 해당한다며 더본코리아를 가맹사업법 위반 등으로 공정위에 신고했다.

당시 더본코리아 측은 “상담 과정에서 평균 매출을 설명하던 중 관련 질문이 나와 답변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매출액이 등장했을 뿐”이라며 “이후 예상 매출액 산정서를 제공했고, 점주가 검토한 뒤 계약했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6,000
    • +5.8%
    • 이더리움
    • 3,034,000
    • +11.42%
    • 비트코인 캐시
    • 741,000
    • +4.07%
    • 리플
    • 2,135
    • +7.45%
    • 솔라나
    • 130,000
    • +12.36%
    • 에이다
    • 445
    • +16.49%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43
    • +1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7.76%
    • 체인링크
    • 13,700
    • +13.6%
    • 샌드박스
    • 133
    • +1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