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최고 인기품목은 '음료·담배·식사대용품'

입력 2009-07-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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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이용 가장 많아... 가격대는 불만족

편의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식사대용식품,음료,담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는 9일 "최근 1년 동안 편의점 물건 구매 경험이 있는 남녀 1563명을 대상으로 '편의점 이용 행태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주로 구매하는 상품은 삼각김밥 등 '식사 대용 식품'이 39.7%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다음으로 '음료'(19%), '담배'(16.1%)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3개월 내 편의점 이용률은 '20대 남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 시간대는 오후 8시 이후(20시~24시, 21.9%)가 가장 많았다.

한 달 평균 편의점 방문 횟수는 '8.2회'였고, 1회 방문시 지출하는 평균 비용은 66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가 편의점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55.2%)이 가장 많았으며 ▲집과의 거리가 가까워서(23.8%) ▲식사 대용의 간단한 음식이 많아서(10.6%)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은 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편의점에서 이용 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중에서는 ▲ATM(현금자동인출기) ▲교통카드 충전 택배 서비스 등이 자주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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