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주가 조정 매수 기회…중장기 해외 확장 가능성 여전"

입력 2024-09-25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5일 삼양식품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75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2배에 거래 중”이라며 “삼양식품의 중장기 해외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6.7% 증가한 4249억 원, 104.6% 늘어난 888억원(YoY 104.6%)으로 추정한다”며 “같은 기간 수출은 45% 매출 증가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8월 수출액은 6553만 달러를 시현했으며, 월별 수출액은 6000만~7000만 달러에서 유지 중”이라며 “생산능력(Capa) 문제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7000만 달러 내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단기 실적 모멘텀 둔화를 주가는 기반영 했다는 판단”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 기준 해외 비중은 80%에 육박하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밀양2공장 완공 이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40% 증가해 본격적인 남미로의 침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대표이사
김정수, 김동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9,000
    • +2.61%
    • 이더리움
    • 3,192,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0.21%
    • 리플
    • 2,107
    • +1.2%
    • 솔라나
    • 134,700
    • +3.46%
    • 에이다
    • 387
    • +1.84%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33%
    • 체인링크
    • 13,510
    • +3.0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