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포스코와 '중소기업·청년 구직자 간담회' 개최

입력 2024-09-25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사업 현장 점검·의견수렴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장애인기업 활동촉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장애인기업 활동촉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김성섭 중기부 차관이 25일 포스코에서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사업 현장 점검과 함께 중소기업 및 청년 구직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현장 전문인력을 활용, 청년구직자에게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한 후 협력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와 중소기업의 숙련인력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시작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58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5379명의 청년 구직자를 교육한 후, 2997명을 1805개 중소기업에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

포스코의 경우 2018년부터 제철생산설비 등을 활용, 청년 구직자 526명을 교육한 후 158개 협력 중소기업에 취업시켰다.

양병호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은 “포스코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는 포스코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A중소기업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숙련 기술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었다"면서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가 확대돼 더 많은 중소기업과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이 인재를 확보하여 생산성이 높아지면 결국 대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 중소기업, 대기업 모두가 윈원하는 구조로 대기업 참여를 강화하는 등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62,000
    • -0.63%
    • 이더리움
    • 2,724,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51,500
    • +0.38%
    • 리플
    • 3,075
    • -0.52%
    • 솔라나
    • 178,100
    • -2.94%
    • 에이다
    • 971
    • -1.92%
    • 이오스
    • 1,215
    • +2.45%
    • 트론
    • 352
    • +0%
    • 스텔라루멘
    • 391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470
    • -0.87%
    • 체인링크
    • 19,600
    • -2.24%
    • 샌드박스
    • 392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