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 내달 9∼30일 개최…2600개 기업 참여

입력 2024-09-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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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점검 회의 열고 할인 행사 및 홍보 방안 등 논의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첫 주말인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500여 곳의 기업이 참가한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첫 주말인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500여 곳의 기업이 참가한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600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최대 쇼핑 행사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 코세페가 45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5일 17개 광역시·도와 코세페 성공개최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2024 코세페'는 유통, 가전, 자동차, 패션,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폭넓은 할인 행사를 계획 중이다. 특히 올해는 놀이공원, 영화관, 학습지, 배달 서비스 등 문화·관광․교육 분야의 서비스 기업이 코세페에 참여해 특별할인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지난해에는 2549개 기업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26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부는 전일 전국 17개 광역 시·도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어 지자체별 코세페 참여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영세상인·중소기업의 참여방안 △쇼핑축제·지역관광 연계 시너지 창출 △지역 온라인몰 코세페 할인행사 △외국관광객 대상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다음 달 2일 관계 부처와의 점검 회의도 진행해 올해 코세페 최대 규모, 최대 매출 달성 지원에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 코세페는 업계, 지자체,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최대 기업 참여, 최대 매출 달성을 지원하고, 문화·관광·교육 등 서비스 상품 할인 행사를 강화해 전 국민이 즐기는 쇼핑 축제로써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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