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공인연합회 공직유관단체 지정 추진

입력 2024-09-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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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장관, 소공연 신임회장단과 정책간담회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열린 ‘2024 소상공인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열린 ‘2024 소상공인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연합회가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는 방안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오영주 장관이 서울 마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신임회장단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달 29일 소공연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송치영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들과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인 조직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소상공인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한편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장관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아서 당선된 만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와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면서 “소공연이 국민과 업계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단체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공직유관단체 지정에 대해 임원진들이 그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중기부가 올해 10월 인사혁신처에 소공연을 공직유관단체로 신청하면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지정 검토 등을 거쳐 12월 말경 인사혁신처에서 관보 고시될 예정이다. 지정이 완료되면 소속 임직원에 대해 공직자에 준하는 윤리 규범과 중기부 상시감사 등이 적용된다.

오 장관은 “중기부를 비롯한 정부와 상시적 핫라인을 구축해서 충분한 소통을 통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업계의 어려운 점, 불편한 점, 개선할 점을 전달해 주시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업종별 회원단체 및 지역조직과 원팀이 되어 투명하고 공정하며 화합하는 단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 기회와 용기, 희망을 주는 단체로 발전하고 성장하고 거듭날 것”이라며 “그러한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공직유관단체 지정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보조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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