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게 맞춤 제작된 '벤츠 SL 63' 전달 [포토]

입력 2024-09-26 10:42 수정 2024-09-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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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왼쪽)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에게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왼쪽)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에게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6일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헌정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이 전시돼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6일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헌정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이 전시돼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6일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헌정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이 전시돼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6일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헌정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이 전시돼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이 26일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시장에서 맞춤 제작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를 전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소재를 맞춤 제작하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이 차량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서명과 '전설의 전달(Hall of Legends)' 레터링이 머리 받침대, 바다 매트에 새겨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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