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광역 지자체와 손잡고 티메프 피해업체 지원

입력 2024-09-26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0여 소상공인 지원…경기도와 중소기업 판로 지원 협약

▲25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왼쪽부터) 허승범 경기도 경제실장과 이기정 G마켓 영업기획실장이 소상공인 제품 유통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G마켓)
▲25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왼쪽부터) 허승범 경기도 경제실장과 이기정 G마켓 영업기획실장이 소상공인 제품 유통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G마켓)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소상공인 상품 판로 지원에 나선다.

G마켓은 2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유통 판로지원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G마켓과 경기도의 첫 협업 사례로, 올해 12월까지 경기도 내 우수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개척과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지연 사태에 따른 피해기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한다.

G마켓은 경기도 상생관 등 경기도 기업 전용 판매 기획관 및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이커머스 컨설팅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신청은 9월 30일부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울시와 함께 400곳 이상의 서울 소재 소기업, 소상공인도 지원한다. 12월 31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 소상공인 온라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을 열고, 1700여 개 우수 상품을 소개한다.

판매증진을 돕기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참여 소상공인 400곳(선착순)에 광고성 e머니 10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동탄 소재의 G마켓 물류센터 입고 및 보관 비용을 무상 지원하고 안전관리 컨설팅(30곳 한정)도 제공해 소상공인들이 판매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G마켓과 옥션 사이트 별 다양한 특가딜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12월까지 매일 선착순 5000명의 구매고객에게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0% 중복쿠폰을 아이디(ID)당 매일 1회 제공한다.

이 외에도 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피해 소상공인 558곳을 돕기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소상공인 상생마켓 프로모션은 정산 지연 피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구축 및 시장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총 2400여개 상품을 소개한다.

이기정 G마켓 영업기획실 실장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시, 경기도 등 광역 지자체와 함께 대대적인 판매 지원에 나선다”며 “G마켓, 옥션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판매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의 지원 혜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279,000
    • -1.89%
    • 이더리움
    • 2,661,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447,600
    • -1.21%
    • 리플
    • 3,000
    • -4.61%
    • 솔라나
    • 172,100
    • -7.87%
    • 에이다
    • 951
    • -5.47%
    • 이오스
    • 1,177
    • +0.09%
    • 트론
    • 344
    • -2.55%
    • 스텔라루멘
    • 382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710
    • -4.97%
    • 체인링크
    • 18,910
    • -5.59%
    • 샌드박스
    • 379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