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급한 MBK, 공개매수가 상향하자 고려아연·영풍정밀 다시 동반 강세

입력 2024-09-26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고려아연·영풍정밀의 공개매수 가격을 올리며 26일 관련 주가가 다시 오름세다.

26일 오전 10시 5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2.41%(1만7000원) 오른 7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영풍정밀은 9% 넘게 올라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 MBK와 영풍이 이날 정정한 공개매수가인 각각 75만 원, 2만5000원에 근접한 금액이다.

MBK와 영풍이 지난 13일 고려아연에 대한 공개매수를 선언하자 고려아연의 주가는 단숨에 공개매수가(66만 원)를 넘어섰다. 지난 20일에는 73만5000원(종가기준)까지 치솟았다. 지난 23일과 24일에는 약세를 보였으나 공개매수가 상향이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는 모양새다.

MBK의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은 이날 오전 금융감독원에 '고려아연 주식회사 보통주 공개매수 공고(정정)'를 내고 공개매수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청약 기간 중 기업 주가가 공개매수가보다 높으면 주주들이 공개매수에 응할 유인이 사라진다. 이에 가격 인상을 통해 주주들의 참여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MBK파트너스는 이번 공개매수 목적이 기업 지배구조 개선이라고 강조했지만, 고려아연 임직원과 울산광역시 지역 사회·정치권까지 가세해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인수 시도를 두고 비판하자 MBK의 공개매수는 모멘텀을 잃고 주가가 공개매수가보다 높은 상태가 이어져 오고 있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최창규, 이한성(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기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5.12.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3,000
    • +4.31%
    • 이더리움
    • 3,015,000
    • +6.39%
    • 비트코인 캐시
    • 817,000
    • +10.85%
    • 리플
    • 2,068
    • +2.99%
    • 솔라나
    • 124,200
    • +8.76%
    • 에이다
    • 400
    • +3.9%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1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17.67%
    • 체인링크
    • 12,920
    • +5.3%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