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우엔터, 1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09-07-09 14:46

고종민 기자 kj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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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우엔터테인먼트는 9일 신기술 도입 자금 마련을 위해 김희경씨 외 4인을 대상으로 9억9950만원(154만9617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645원이며 할인율은 9.52%가 적용된다.

납입일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각각 이달 14일과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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