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콕 플러스] '테디 1호 걸그룹' 미야오, 제2 블랙핑크가 아닌 이유

입력 2024-09-27 17:30 수정 2024-11-04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과 블랙핑크를 프로듀싱한 테디가 독립 후 첫 걸그룹을 선보였습니다. 5인조로 구성된 미야오(MEOVV)인데요. 이들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컬처콕 플러스에서 분석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유죄...‘정당 쪼개기’로 434억 '먹튀' 가능?
  • 하루 시작부터 끝까지…변우석과 함께 보내는 하루! [솔드아웃]
  • 다 상술인건 알지만…"OO데이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데이터클립]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리스크 털어낸 리플…'美 증시ㆍ비트코인' 하락에도 나 홀로 상승
  • 예금자보호한도 23년 만에 1억으로 상향…금융권 파장은?
  • 김준수, 뮤지컬 '알라딘' 개막 전 사생활 이슈…"난 당당해, 명백한 피해자"
  • 韓 환율관찰 대상국 재지정…“국내 채권시장 최악의 시나리오, 환율 상향 고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856,000
    • -0.02%
    • 이더리움
    • 4,306,000
    • -4.57%
    • 비트코인 캐시
    • 602,500
    • -1.15%
    • 리플
    • 1,250
    • +20.66%
    • 솔라나
    • 298,100
    • -3.4%
    • 에이다
    • 942
    • +18.49%
    • 이오스
    • 811
    • +5.19%
    • 트론
    • 265
    • +3.92%
    • 스텔라루멘
    • 195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500
    • +0.16%
    • 체인링크
    • 18,920
    • -0.26%
    • 샌드박스
    • 401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