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도 신용카드 만든다"

입력 2009-07-09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복위- 금융위, 성실채납자 발급 추진

앞으로 금융채무 불이행자도 신용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개인 워크아웃)을 통해 그동안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해온 사람에 한해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조정을 받은 뒤 일정기간의 연체 없이 변제한 사람을 대상으로 금융소외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사안은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영등포지부 방문 시 파산신청을 하지 않고 자신의 채무를 성실하게 갚아가는 금융소외자 들에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희망을 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아직 금융권과는 의견을 주고 받진 못한 상태지만 성실 채납자를 대상으로한 신용카드발급은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50만~70만원 범위의 신용한도를 부여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카드사들과의 회의를 통해 설득하는 일도 남아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5,000
    • +1.87%
    • 이더리움
    • 3,08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1.17%
    • 리플
    • 2,124
    • +1.19%
    • 솔라나
    • 128,000
    • -1.01%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2.49%
    • 체인링크
    • 13,000
    • -0.76%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