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00만명 '갤럭시 AI' 적용 단말기 쓴다

입력 2024-09-29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어 지원 갤럭시 AI 호평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Z 플립6·Z 폴드6 판매 호조
과거 모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진행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4에서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를 공개하고 갤럭시 AI의 비전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4에서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를 공개하고 갤럭시 AI의 비전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국내 모바일 사용 단말기 숫자가 20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Z 플립6·Z 폴드6의 판매 호조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판매 호조와 기존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갤럭시 AI' 적용 단말기 숫자가 20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AI'를 탑재한 첫 번째 제품 '갤럭시 S24 시리즈'를 출시하며 AI폰 시대를 열었다. 7월에는 갤럭시 AI 기능을 탑재해 출시한 첫 번째 폴더블 제품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9월 현재 견조한 판매를 이어가며 갤럭시 AI 적용 단말기 2000만대 돌파를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한국어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갤럭시 AI가 호평받으며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Z 플립6·Z 폴드6의 높은 판매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출시 단말기에도 갤럭시 AI를 적용하며 모바일 AI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갤럭시 사용자들도 AI 기능을 누릴 수 있게, 갤럭시 S23 시리즈·S22 시리즈·Z 플립5·Z 폴드5·Z 플립4·Z 폴드4 등 주요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S9 시리즈·S8 시리즈 등 태블릿 주요 모델에 10개 이상의 갤럭시 AI 기능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현재 갤럭시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갤럭시 AI 기능은 '서클 투 서치'이며, 1020세대는 일상 속 생산성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노트 어시스트', '포토 어시스트', '채팅 어시스트' AI 기능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AI 지원 기기와 지원 언어 확대를 통해 '갤럭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갤럭시 AI는 한국어 포함 16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내 20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통화 중 음성 녹음, 삼성월렛을 통한 간편결제와 교통카드,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활용한 위치찾기 서비스 등도 갤럭시만의 차별화 특징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7,000
    • -2.71%
    • 이더리움
    • 3,041,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08%
    • 리플
    • 2,132
    • -0.33%
    • 솔라나
    • 125,800
    • -3.16%
    • 에이다
    • 395
    • -2.47%
    • 트론
    • 410
    • -1.44%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15%
    • 체인링크
    • 12,880
    • -2.35%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