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웰빙 기업 보이러(Beurer)가 10월 1일 현대홈쇼핑에서 2024년 첫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60분간 진행되며, 보이러의 전기요를 특별한 구성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보이러는 오랜 전통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다. 주력 제품군은 전기요, 전기담요, 가습기 등 웰빙 관련 제품부터 혈압계, 체온계 등 예방과 진단에 특화된 의료기기까지 폭넓다. 이처럼 헬스&웰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보이러는, 유럽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보이러 전기요의 안전성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구성이 준비되어 있다. UB51(싱글)+UB06(싱글) 세트가 22만8000원, UB151(더블)+UB06(싱글) 세트는 26만8000원으로 방송 특가에 제공된다.
보이러 전기요는 독자적인 BSS 과열 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과열 위험을 방지하며, 오코텍스(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은 소재로 제작되어 100가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함이 검증되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한 수면을 돕고,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일반적인 전기요 제품들이 1~2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보이러코리아를 통해 정식 수입된 제품은 한국 시장에서도 글로벌 워런티(Global Warranty) 정책이 적용되어 5년 품질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보이러는 100년 넘는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며,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보이러 전기요의 뛰어난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이러 전기요는 10월 1일 오후 7시 45분, 현대홈쇼핑에서 단 60분간 방송되며, 한정된 시간 동안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