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TV토론] 월즈 “기후변화는 현실, 사기 아냐”

입력 2024-10-0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럼프 향해 “석유회사 임원들에게 선거자금 받으려 행동”

▲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1일(현지시간) TV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1일(현지시간) TV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이를 ‘사기극’이라고 칭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저격했다.

1일(현지시간) 월즈 후보는 CBS가 주최한 부통령 후보 TV토론에서 “우리 농부들은 기후변화가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리케인 헐린은 최근 몇 년 동안 더 빈번해진 극심한 기상 현상의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본 적 없는 현상이 빠르고 강력하게 현장에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는 주와 도시가 기후변화 영향을 완화하도록 돕는 조치를 했다”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이를 사기라고 부르며 석유 회사 임원들을 마러라고로 데려가선 선거자금을 주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한다”고 비난했다.

나아가 “에너지 정책을 전면적으로 중시하는 게 바로 그녀(카멀라 해리스)가 하는 일”이라며 “바로 여기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9,000
    • -0.51%
    • 이더리움
    • 2,87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1.2%
    • 리플
    • 2,054
    • -2.42%
    • 솔라나
    • 122,200
    • -2.47%
    • 에이다
    • 400
    • -2.91%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13%
    • 체인링크
    • 12,770
    • -2.3%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