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등 급식업체,'복날' 삼계탕 등 보양식 제공

입력 2009-07-1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복인 7월 14일을 시작으로 일년 중 가장 더운 삼복(三伏)이 시작된다. 복날을 맞아 급식업체들이 간편하게 구내식당에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삼계탕 등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워홈은 삼복기간동안 전국 800개의 매장에서 삼계탕, 한방도가니탕, 삼갈비탕 등의 보양음식은 물론 우유에 수삼과 꿀을 섞은 수삼우유, 아이스 홍시 등 다양한 간식도 선보인다.

또한 부서별 '팔씨름 대회' 등의 보양이벤트도 함께 펼쳐 직장인들의 기분전환은 물론 원기회복을 복 돋아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워홈은 웰빙검정콩국수, 냉모밀녹차면, 등 더위에 잃은 입맛을 되돌리는 여름별미도 보양식과 같이 제공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도 발 빠르게 초복 준비에 나섰다. 전국 400여 개 급식당 중 이미 250여 점포가 복날용 삼계탕을 신청한 상태로 닭 마리 수로 따지면 약 4만1000여 마리가 된다. 현재도 계속 신청량은 증가하고 있다.

이 밖에 점포에 따라 수박, 파인애플, 포도 등을 끼운 새콤달콤 과일 꼬치나 시원하게 식힌 오미자차, 미숫가루, 식혜 등 후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도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젊은층의 니즈를 반영해 들깨삼계탕, 닭강정 등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보양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양식 메뉴개발 콘테스트 등을 통해 선정된 고등어소고기탕, 누룽지반계탕 등 창작메뉴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계육 등 급등한 식자재 값의 영향으로 삼계탕 제공 시 영업단가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삼복기간에는 직장인들의 건강을 생각해 더위를 물리치고 기운을 복 돋아 주는 보양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0,000
    • +1.67%
    • 이더리움
    • 3,07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58%
    • 리플
    • 2,114
    • -0.61%
    • 솔라나
    • 128,200
    • -1.31%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2,990
    • -1.74%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