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친환경 캠페인에 발벗고 나서

입력 2009-07-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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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부터 에코업 드라이빙 전개...일천만원 독도환경 위해 기부

금호타이어가 고유가 시대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친환경 운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0월부터 환경보호와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해 '에코업(eco-up) 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에코업 드라이빙 캠페인은 효과적인 연료 소비로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금호타이어에서는 이 캠페인에 참여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운전법 및 친환경 타이어 소개, 환경에 관련된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환경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 1인당 100원씩 적립해 독도 환경을 위해 기부했다.

이에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29일, 캠페인 기간동안 적립된 1000만원을 코리아 독도 녹색운동연합에 전액 기부했으며 지난 7, 8일에는 직원들과 녹색운동엽합이 함께 독도에 찾아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저탄속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타이어 업체들도 타이어 성능과 품질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로 이같은 캠페인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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