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제4회 학술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심포지엄 성료

입력 2024-10-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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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 사업 협력은행 4곳 모두 참가

▲서울대치과병원 관계자들이 9월 27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신관 5층 허영인 세미나실에서 ‘제4회 학술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치과병원 관계자들이 9월 27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신관 5층 허영인 세미나실에서 ‘제4회 학술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치과병원은 인체유래물은행은 지난달 27일 ‘제4회 학술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보건연구원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 4곳의 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 사업 4기(2021~2025년) 협력은행들이 참가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6월 28일에 제3회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신관 5층 허영인 세미나실과 비대면 화상회의로 동시에 진행됐다. 최성환 연세대 치과대학 교정과학교실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운영 논의 등이 이어졌다. 최성환 교수는 ‘Microbiome: up to date for biofilm-resistant dental materials’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선영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치과보존과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최신의 연구 동향 공유는 물론 구강유래 자원으로서 마이크로바이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은행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품질의 구강유래 인체자원을 확보해, 치과계 관련 연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학술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움은 연 4회 대면 및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서울대치과병원은 협력은행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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