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PR 압박 완화에 낙폭 축소

입력 2009-07-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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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물이 압박이 완화되면서 낙폭을 줄여 1420선 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0.26%(3.79p) 내린 1427.10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장에서 프로그램 매물이 크게 늘어 장중 1415.99까지 밀려났던 지수는 프로그램 매물이 680억원대로 크게 줄어들면서 하락폭을 만회하고 있다.

개인이 692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6억원, 31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39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824억원 매물이 나와 총 685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과 철강금속, 금융업, 유통업, 증권, 통신업이 강보합을 보이는 가운데 보험과 기계, 종이목재가 1~2% 떨어지고 있고 그 외에 업종은 1% 미만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로 돌아서 한국전력과 LG전자, LG, 현대모비스가 1~2% 낙폭을 기록중이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KT는 약보합에 머물러 있다.

반면 KB금융과 신한지주, 우리금융이 1~2% 오르고 있고 POSCO, 현대차, SK텔레콤, 현대중공업, 신세계는 1% 미만 오르고 있다.

상한가 2개를 더한 26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포함 497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8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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