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 선제 결승 투런포…kt, 준PO 1차전서 LG 제압

입력 2024-10-05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영표 4이닝 1실점 호투로 3-2 승리 발판

▲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관중으로 가득하다.
▲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관중으로 가득하다.

kt wiz의 마법이 가을 야구의 두 번째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도 위력을 떨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t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에서 정규리그 3위 LG 트윈스를 3-2로 따돌렸다.

사상 최초로 열린 5위 결정전에서 승리해 가을 야구 막차를 탄 kt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연파한 데 이어 준PO 1차전마저 잡아 포스트시즌 3연승을 달렸다.

또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LG에 1승 4패로 밀려 우승컵을 내준 빚을 1년 만에 청산할 확률을 높였다.

5전 3승제로 열린 역대 준PO에서 지난해까지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진출할 확률은 73%(15번 중 11번)였다.

4이닝 동안 땅볼 타구 8개를 양산하며 승리의 토대를 쌓은 고영표가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결승타를 친 문상철은 '농심 오늘의 한 빵' 수상자로 상금 100만원과 농심 스낵을 부상으로 챙겼다.

엔스는 5⅓이닝 3실점 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오스틴 딘, 문보경, 오지환, 김현수로 이뤄진 LG 중심 타선은 15타수 2안타를 합작하는 데 그쳤다.

양팀의 2차전은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임찬규(LG), 엄상백(kt) 선발 투수 대결로 펼쳐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5,000
    • +2.81%
    • 이더리움
    • 3,088,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36%
    • 리플
    • 2,334
    • +12.48%
    • 솔라나
    • 132,700
    • +6.59%
    • 에이다
    • 440
    • +9.18%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66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40
    • +9.61%
    • 체인링크
    • 13,540
    • +4.48%
    • 샌드박스
    • 137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