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노선봉 사장이 1792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지분 가운데 924만주를 확보했다. 이로써, 우리기술 총주식의 28%를 확보하게 됐다.
10일 우리기술 관계자는 “노 사장 이외에 나머지 신주에 대해서도 신주행사가는 500원이지만 실제 매입가는 프리미엄 500원이 붙은 1000원에 매입했다”면서 “나머지 868만주를 인수한 곳도 전략적 투자자로서 현재로서는 전혀 팔 계획이 없다”고 잘라말했다.
입력 2009-07-10 14:15
우리기술 노선봉 사장이 1792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지분 가운데 924만주를 확보했다. 이로써, 우리기술 총주식의 28%를 확보하게 됐다.
10일 우리기술 관계자는 “노 사장 이외에 나머지 신주에 대해서도 신주행사가는 500원이지만 실제 매입가는 프리미엄 500원이 붙은 1000원에 매입했다”면서 “나머지 868만주를 인수한 곳도 전략적 투자자로서 현재로서는 전혀 팔 계획이 없다”고 잘라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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