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격변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속 K배터리의 미래 가치는?

입력 2024-10-07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U가 중국산 전기차(BEV)를 상대로 향후 5년간 최대 35.3%포인트(p)에 달하는 '확정'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받는 보조금 혜택이 다른 업체보다 적다며 개별 조사를 요구해 가장 낮은 7.8%p로 결정됐는데요.

격변하는 유럽 전기차 시장 속 K전기차와 배터리의 미래를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흥민 코너킥골 비하인드…맨유 선수 욕설?
  • 오늘은 '동지', 동지팥죽을 먹는 까닭?
  •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챗GPT에 위로받는 사람들 [요즘, 이거]
  • '구 뉴진스' 주장하던 하니, 비자문제로 '불법체류자' 신고까지
  • 한라산 입산 통제…제주공항 윈드시어 특보
  • 여의도 국회소통관 화재 발생…예식장 하객 등 대피 소동
  • “멀리 갈 필요 없어요”…자치구가 준비한 눈썰매장 어디에?
  • [이법저법] 이게 스토킹이라니요…이게 스토킹인가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7,394,000
    • +5.4%
    • 이더리움
    • 5,156,000
    • +8.3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7.15%
    • 리플
    • 3,444
    • +13.59%
    • 솔라나
    • 288,200
    • +5.92%
    • 에이다
    • 1,425
    • +21.69%
    • 이오스
    • 1,276
    • +17.6%
    • 트론
    • 377
    • +8.96%
    • 스텔라루멘
    • 560
    • +15.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150
    • +12.59%
    • 체인링크
    • 35,480
    • +15.01%
    • 샌드박스
    • 887
    • +2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