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대학] 박성민 "한동훈, 독자 노선 걸어야"

입력 2024-10-07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대통령실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ㆍ한 갈등과 김건희 여사 리스크 모두 지지층의 분열을 불러올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여권 내부에서 는 조속히 수습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는데요. 정치컨설팅 민 박성민 대표는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을 가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풀어봤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정치대학>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흥민 코너킥골 비하인드…맨유 선수 욕설?
  • 오늘은 '동지', 동지팥죽을 먹는 까닭?
  •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챗GPT에 위로받는 사람들 [요즘, 이거]
  • '구 뉴진스' 주장하던 하니, 비자문제로 '불법체류자' 신고까지
  • 한라산 입산 통제…제주공항 윈드시어 특보
  • 여의도 국회소통관 화재 발생…예식장 하객 등 대피 소동
  • “멀리 갈 필요 없어요”…자치구가 준비한 눈썰매장 어디에?
  • [이법저법] 이게 스토킹이라니요…이게 스토킹인가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7,033,000
    • +0.69%
    • 이더리움
    • 5,089,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4.48%
    • 리플
    • 3,372
    • -0.15%
    • 솔라나
    • 277,000
    • -3.79%
    • 에이다
    • 1,367
    • +2.7%
    • 이오스
    • 1,215
    • +0.25%
    • 트론
    • 370
    • +0.27%
    • 스텔라루멘
    • 5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250
    • -0.62%
    • 체인링크
    • 33,940
    • -0.26%
    • 샌드박스
    • 855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