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인문학 발전 위해 서울대에 2억원 기부

입력 2024-10-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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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증축·인문학 도서관 설립에 사용 예정

▲한국콜마가 7일 서울대 인문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김성애 여사, 유홍림 서울대 총장, 허현행 한국콜마 부사장 (사진제공=한국콜마)
▲한국콜마가 7일 서울대 인문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김성애 여사, 유홍림 서울대 총장, 허현행 한국콜마 부사장 (사진제공=한국콜마)

한국콜마는 서울대 인문대학의 연구와 교육 발전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국콜마는 전날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서울대 발전재단에 인문대학 발전 기금 2억 원을 기부하고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의 부인 김성애 여사와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유홍림 서울대 총장, 안지현 서울대 인문대 학장, 김기현 발전재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서울대 인문대학 증축 및 인문학 도서관 설립 등의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서울대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인문학의 발전과 함께 학생들이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 과정(AFP)을 수료한 윤 회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김 여사도 2010년부터 서울대 인문대학을 위해 우송 김학봉 한국학 기금 1억5000만 원, 무궁화길 조성 사업기금 1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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