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억불 협조융자 유치

입력 2009-07-12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이 작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국내 민간은행으로서 최대 규모인 2억불 상당의 협조융자방식의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0일 우리은행은 일본, 중국, 카타르, 인도네시아, 독일 등 5개 나라의 7개 금융회사로 구성된 대주단을 통해 1년 만기 2억달러를 차입키로 했다.

아직까지 한국차주들의 협조융자 시장에서의 조달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협상은 여러 지역의 대주들이 관심을 나타내어 애당초 목표하였던 1억 달러에서 2억 달러까지 증액됐다.

또한 금번 딜에는 이슬람지역과 인도네시아 대주은행이 국내 민간은행 협조융자에 최초로 참여, 우리은행에 관심을 보였고, 미즈호은행이 주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2,000
    • +1.87%
    • 이더리움
    • 3,08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9%
    • 리플
    • 2,119
    • +0.33%
    • 솔라나
    • 128,900
    • -0.62%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68%
    • 체인링크
    • 13,100
    • -0.68%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