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지컷(G-CUT)’, ‘일라일(ILAIL)’,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의 프리미엄 울 소재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150년 역사의 호주 대표 울 섬유업체 ‘미쉘울(Michell Wool)’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천연 소재의 메리노울을 사용해 뛰어난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품질, 성능, 섬유 함량을 보장하는 울마크(Woolmark) 인증을 받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브 ‘플랩 포켓 울 블렌드 코트’, 스튜디오톰보이 ‘오버핏 싱글 핸드메이드 코트’, 일라일 ‘프론트 리브드 니트 집업 베스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