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 “부드러운 프리미엄 울 신상 만나보세요”

입력 2024-10-09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지컷(G-CUT)’, ‘일라일(ILAIL)’,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의 프리미엄 울 소재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150년 역사의 호주 대표 울 섬유업체 ‘미쉘울(Michell Wool)’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천연 소재의 메리노울을 사용해 뛰어난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품질, 성능, 섬유 함량을 보장하는 울마크(Woolmark) 인증을 받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브 ‘플랩 포켓 울 블렌드 코트’, 스튜디오톰보이 ‘오버핏 싱글 핸드메이드 코트’, 일라일 ‘프론트 리브드 니트 집업 베스트’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샌디에이고, 다저스 꺾고 NLCS 목전…메츠도 유리한 고지에
  • “하루·이틀·삼일·사흘”…요즘 세대, 정말 이렇게 말한다고요? [이슈크래커]
  • 늦더위에 지각한 ‘가을 단풍’…20일께 설악산 절정
  • LCK 모두 파리로 가나…T1ㆍ한화생명ㆍDK, 롤드컵 8강 진출 성큼
  • 상반기 삼전·하이닉스 12조원 순매수한 외국인…산만큼 팔았다
  • 10·16 재보선 총력전...민주-혁신, 부산에선 '협력' 호남에선 '경쟁'
  • 10월 금통위 관전포인트도 ‘소수의견’…경제진단 메시지 ‘주목’
  • 전국 평균 3배 올랐다…1500가구 이상 대단지 집값 상승 주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39,000
    • +0.4%
    • 이더리움
    • 3,30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444,100
    • +1.49%
    • 리플
    • 720
    • +0.7%
    • 솔라나
    • 194,400
    • +0.67%
    • 에이다
    • 469
    • -1.05%
    • 이오스
    • 639
    • +0.47%
    • 트론
    • 216
    • +2.86%
    • 스텔라루멘
    • 122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50
    • +0.08%
    • 체인링크
    • 14,670
    • -1.74%
    • 샌드박스
    • 34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