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장관 “쿠알라룸푸르와 스마트시티 협력 강화할 것”

입력 2024-10-10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10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Maimunah Mohd Sharif) 쿠알라룸푸르 시장을 만나 한-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등 도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10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Maimunah Mohd Sharif) 쿠알라룸푸르 시장을 만나 한-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등 도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Maimunah Mohd Sharif) 쿠알라룸푸르 시장을 만나 한-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등 도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주최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참석차 방한한 마이무나 시장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박 장관은 K-City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코타키나발루, 클랑 시의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등 양국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과제를 안내했다. 향후 스마트시티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도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2019년 체결한 한-말 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과 관련해 유효기간 연장 등 개정작업이 진행 중임을 전했다. 양국 간 협력 분야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이무나 시장과 개정 방향도 논의했다.

마이무나 시장은 과거 유엔-해비타트(UN-Habitat) 사무총장 재직 시절 국토부가 해비타트와 협력해 국제사회 도시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을 언급했다. 앞으로도 국토부가 국제사회 도시·주거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도시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장관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한-말 도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 부분에서 활발하게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5,000
    • +2.62%
    • 이더리움
    • 3,209,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2.21%
    • 리플
    • 2,130
    • +1.57%
    • 솔라나
    • 134,900
    • +3.06%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61
    • -1.71%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1.04%
    • 체인링크
    • 13,510
    • +2.4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