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씨랩, CNCF 가입…“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으로 발돋움”

입력 2024-10-14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클라우드 리더와 협업…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으로 발돋움”

(사진제공=에스티씨랩)
(사진제공=에스티씨랩)

트래픽 매니지먼트 기업 에스티씨랩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멤버십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티씨랩은 클라우드 활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글로벌 재단과 협력을 위해 멤버십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CNCF는 2015년 12월 설립된 리눅스 파운데이션 소속 비영리단체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만든 오픈 소스 플랫폼이다. 널리 활용되는 쿠버네티스와 프로메테우스 같은 오픈 소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로젝트의 본거지 역할을 한다.

에스티씨랩은 국내 가상 대기실 시장에서 97%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솔루션인 넷퍼넬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이용자의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왔다. 트래픽 관리 과정에서 오토스케일링 중 발생하는 비효율을 파악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제품 웨이브 오토스케일을 선보이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웨이브 오토스케일은 클라우드 운영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을 위한 오토스케일링 및 트래픽 관리 자동화 솔루션이다. 머신러닝 기반으로 여러 지표를 분석 및 예측하고,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다양한 워크로드의 자원을 최적화한다. 또한 반복된 업무를 자동화해, 개발팀의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박형준 에스티씨랩 대표는 “급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 내에서 일정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해 CNCF 재단에 가입했다”며 “혁신적 솔루션과 최신 트렌드를 우리 솔루션에 접목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15,000
    • -0.62%
    • 이더리움
    • 2,95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832,500
    • +0.42%
    • 리플
    • 2,162
    • -2.61%
    • 솔라나
    • 126,300
    • +1.12%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4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1.35%
    • 체인링크
    • 13,180
    • +1%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