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을사년 푸른 뱀의 해 기념메달' [포토]

입력 2024-10-14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2025 뱀의 해’ 메달 출시 행사가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이날부터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출시되는 메달은 금·은메달 2종 세트 399만원, 색채 은메달 22만원, 캘린더 동메달 33만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2025 뱀의 해’ 메달 출시 행사가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이날부터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출시되는 메달은 금·은메달 2종 세트 399만원, 색채 은메달 22만원, 캘린더 동메달 33만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2025 뱀의 해’ 메달 출시 행사가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이날부터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출시되는 메달은 금·은메달 2종 세트 399만원, 색채 은메달 22만원, 캘린더 동메달 33만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2025 뱀의 해’ 메달 출시 행사가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이날부터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출시되는 메달은 금·은메달 2종 세트 399만원, 색채 은메달 22만원, 캘린더 동메달 33만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2025 뱀의 해’ 메달 출시 행사가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이날부터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출시되는 메달은 금·은메달 2종 세트 399만원, 색채 은메달 22만원, 캘린더 동메달 33만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2025 뱀의 해’ 메달 출시 행사가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이날부터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출시되는 메달은 금·은메달 2종 세트 399만원, 색채 은메달 22만원, 캘린더 동메달 33만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2025 뱀의 해’ 메달 출시 행사가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이날부터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출시되는 메달은 금·은메달 2종 세트 399만원, 색채 은메달 22만원, 캘린더 동메달 33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흥민 코너킥골 비하인드…맨유 선수 욕설?
  • 오늘은 '동지', 동지팥죽을 먹는 까닭?
  •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챗GPT에 위로받는 사람들 [요즘, 이거]
  • '구 뉴진스' 주장하던 하니, 비자문제로 '불법체류자' 신고까지
  • 한라산 입산 통제…제주공항 윈드시어 특보
  • 여의도 국회소통관 화재 발생…예식장 하객 등 대피 소동
  • “멀리 갈 필요 없어요”…자치구가 준비한 눈썰매장 어디에?
  • [이법저법] 이게 스토킹이라니요…이게 스토킹인가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7,760,000
    • +4.81%
    • 이더리움
    • 5,179,000
    • +8.89%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7.8%
    • 리플
    • 3,466
    • +14.62%
    • 솔라나
    • 290,300
    • +7.2%
    • 에이다
    • 1,439
    • +22.89%
    • 이오스
    • 1,287
    • +18.95%
    • 트론
    • 377
    • +9.28%
    • 스텔라루멘
    • 565
    • +17.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650
    • +13.12%
    • 체인링크
    • 35,760
    • +16.48%
    • 샌드박스
    • 896
    • +2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