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희일 감독 '파랗고 찬란한'…제14회 SIPFF 폐막작 선정

입력 2024-10-14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폐막작 '파랗고 찬란한' 스틸컷. (SIPFF)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폐막작 '파랗고 찬란한' 스틸컷. (SIPFF)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의 폐막작으로 영화감독 이송희일의 신작 '파랗고 찬란한'이 선정됐다.

14일 SIPFF에 따르면, '파랗고 찬란한'은 영화과 학생 두 명이 산불 재해 현장에서 졸업 작품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실제 한반도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이 난 강원도의 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선배 감독 '승훈' 역할은 배우 박경복이, 후배 촬영감독의 '지훈' 역할은 배우 홍성관이 맡았다. 이송희일은 강원도의 지리적 공간과 불타는 산의 모습을 통해 승훈과 지훈의 내면에 휘몰아치는 감정적 소용돌이를 선보인다.

특히 이 같은 이미지를 통해 과거에 남겨진 상처는 물론, 현재진행형인 환경 문제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는 데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 세계 양질의 퀴어영화를 만날 수 있는 연대의 장 제14회 SIPFF는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30,000
    • -3.78%
    • 이더리움
    • 2,867,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0.72%
    • 리플
    • 2,015
    • -3.31%
    • 솔라나
    • 117,700
    • -5.46%
    • 에이다
    • 376
    • -4.08%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2.95%
    • 체인링크
    • 12,190
    • -3.94%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