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 바이오디젤 자회사 올 200억 매출 달성할 것

입력 2009-07-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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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과 과감한 M&A등에 대한 본격적인 절차가 진행 중인 ICM은 올해 바이오디젤 자회사가 2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ICM은 지난 달 신경영진이 경영을 맡으면서 개혁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기존 부실사업에 대한 강력한 구조조정, 기존 채무 및 부실자산의 해결을 통한 재무구조 건전성 확립,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규사업관련 M&A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채무 및 부실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신규 경영진들이 직접 제3자 배정에 참여해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CM을 수술대 위에 올려놓은 윤종순 대표이사는"100% 자회사인 바이오디젤업체 BDK는 R&D강화로 년예상매출을 200억 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신규사업 재원마련을 위해 네츄럴시멘트 지분을 매각하는 한편 신규사업에 대한 기술력및 영업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우량한 IT모듈업체인 트레이스 주식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채무도 조기 상환을 실행하며 관계사들과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며 “회사가 짧은 시간동안 집중적인 구조조정과 M&A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빠르게 재무구조 건전화를 확보하고 곧 실적중심의 미래형 신규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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